제목 | 장난치다 강아지 한데 봉변~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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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박도탱 | 등록일시 | 2019-05-29 16:09: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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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스페인의 발렌시아 근처에서 딸기를 따고 있었다. 개 한 마리가 한 남자에게 달려와 그의 주위를 걸었다. 나는 그것을 방해했다. 마침내 개의 이상한 몸짓에 눈이 멀어 개를 쫓았다. 개는 곧장 철도로 달려갔다. 선로에 발을 박은 9살 소녀가 있다. 나는 움직일 수 없었다. 달려온 남자가 소녀의 발을 빼려고 했지만 헛수고였다. 그때 기차가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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